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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신부님의 착한 영어] I believe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저는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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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무더위가 지나고 가을이 왔어. 푸른 하늘 아래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 요즘 신부님은 가족의 배경과 기원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봤어. 추석 명절을 보냈기도 했고, 지금 어머니를 한국에 모시고 있기 때문이야.

이번에 신부님이 가르쳐줄 영어는 ‘I believe in Jesus Christ, his only Son, our Lord(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저는 믿나이다)’야. 이 말씀처럼 우리는 하느님에 대해 서술할 때 바로 ‘가족’의 표현을 쓰고 있어.

‘God the Father, Jesus, his only Son.’ 친구들, 부모님과 형제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제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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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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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장 17절
주님, 당신의 자애가 너그러우시니 저에게 응답하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를 돌아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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