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경주 산내본당(주임 이창수 신부)은 24일 오후 3시 경주시 산내면 의곡리 143-5 현지에서 교구장 직무대행 조환길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성당은 대지면적 2258㎡, 연면적 967㎡ 규모의 단층 건물로 성당, 사제관, 수녀원, 교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산내본당은 본당 신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노인들인데다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성당 건립 기금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전 신자들히 한뜻으로 일치, ‘산내 한우’ 판매 사업 등에 동참하며 건립비용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본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린이집 운영과 진목정 성지개발에 앞장서며 복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본당 교적상 신자 수는 60세대 209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