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가경동본당(주임 김권일 신부) 새 성당 봉헌식이 20일 오전 10시 30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71-5 현지에서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2009년 4월 착공식을 갖고 5월 착공한 가경동성당은 1년 3개월여 만인 2010년 8월 15일 완공해 입당식과 첫 미사를 봉헌, 이달 20일 새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 1388㎡에 연면적 1154.24㎡인 성당은 1층 교육관 식당, 사무실, 회의실, 2층 성당, 사제관 식당, 주방, 3층 성가대, 주임신부실, 4층 옥탑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서동본당과 복대동본당에서 분가한 가경동본당은 신축 성전의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각종 물품 판매와 모금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