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포드 미국=외신종합】 중국 지하교회 소속의 지아 지구오 주교가 1월 8일 당국에 의해 체포된지 사흘만에 석방됐다고 미국에 본부를 둔 쿵 재단이 밝혔다.
쿵 재단은 최근 이같이 전했으나 더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올해 69세의 지아 주교는 자신의 숙소에서 100명의 장애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그는 지금까지 20여년간을 교도소에 수감되는 등 정부 당국에 의해 수없이 체포 구금된 바 있다.
지아 주교는 지난 9개월 동안 모두 6차례에 걸쳐 체포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