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태국 외신종합】거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목적 배려를 위한 국제 모임은 최종 성명을 통해 홈리스들에 대한 더욱 철저한 배려와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문헌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거리 사목을 위한 통합적 모임’ 첫 회의의 결론을 담고 있다.
모임은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에서 주관했으며 18개국 55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모임을 마치고 발표된 최종 권고문에서 참가자들은 각국 정부가 홈리스들의 생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있어서 특별히 적절한 비용으로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해줄 것과 교육 및 취업 기회의 확충에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모든 교회 기구들과 신자들이 거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복잡하고 절박한 현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사목적 성찰에 있어서 신학적, 영성적, 그리고 윤리적 요소들이 깊이 고려돼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문헌에서는 각국 주교회의들이 인간 이주 위원회의 설립을 건의, 이 기구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 과제를 수행해나가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