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미 주교회의 새 의장에 돌란 대주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티모시 돌란 대주교
 

【볼티모어, 메릴랜드, 미국 외신종합】뉴욕대교구장 티모시 돌란(Timothy Dolan) 대주교가 11월 16일 미국 주교회의 가을 정기총회에서 주교회의 새 의장으로 선출됐다.

시카고대교구장 프란시스 조지 추기경에 이어 의장직을 수행할 돌란 대주교는 현 주교회의 부의장인 투싼(Tucson)교구장 제랄드 키카나스 주교와의 경선 끝에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돌란 대주교의 의장 선출은 그동안 부의장이 의장직에 선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미국 주교회의의 오랜 선례를 지난 1960년대 이후 처음으로 깬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카나스 주교는 투표가 끝난 뒤 발표한 성명에서 “3년 동안 부의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깊이 감사한다”며 “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한 이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왔던 돌란 대주교는 빼어난 위트와 활기찬 정신, 사람들과 깊은 친분을 나눌 수 있는 예민한 능력과 함께 탁월한 지도력을 지닌 분”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0-11-2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1

로마 12장 16절
서로 뜻을 같이하십시오.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비천한 이들과 어울리십시오. 스스로 슬기롭다고 여기지 마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