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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학자 추기경 선종 추기경단 17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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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외신종합】 독일 신학자이며 마리아론 전문가였던 레오 시헤프치크 추기경이 8일 뮌헨에서 선종했다. 향년 85살. 이로써 추기경단은 179명으로 줄어들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프라이드리히 베테르(뮌헨ㆍ프라이징교구장) 추기경에게 전문을 보내 시헤프치크 추기경은 끊임없는 열정으로 신학 연구와 복음 진리 설파에 노력했다 며 고인을 추모했다고 교황청이 9일 발표했다.

 시헤프치크 추기경은 실레지아(현재 폴란드) 출생으로 1947년 독일 프라이징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그는 1957년 뮌헨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튀빙겐대 교수로 활동했으며 1965년부터 뮌헨대 가톨릭 신학부에서 1985년 은퇴할 때까지 교리신학을 가르쳤다. 2001년 80살에 추기경에 서임됐으며 독일주교회의 신앙위원회 위원 및 교황청 가정평의회 고문으로 활동했다. 또 80권에 이르는 교리 서적을 펴냈으며 논문 500편 논평 400편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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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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