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평화를 위해 노력한 인물이나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그리스도의 평화(Pax Christi) 국제 평화상’ 2010년 수상자로 이라크 칼데안 전례 소속 키르쿠크대교구장 루이스 사코 대주교가 결정됐다.
사코 대주교는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라크 소수민족들의 수호자이며 이라크의 민주화와 평화로운 공존과 화해를 위해 노력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이라크를 방문했던 팍스 크리스티의 한 관계자는 평화와 화해를 향한 이라크 국민들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시상식은 8일 프랑스 주교회의 본부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국제 팍스 크리스티 클로드 월레이 사무총장과 프랑스 팍스 크리스티 회장 마르크 스텐저 몬시뇰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