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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프랑크푸르트 한인천주교회 4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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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한인 천주교회(주임 김광태 신부)는 12일 프랑크푸르트 베르트람스 가에 있는 성 알베르토 성당에서 설립 40주년 감사미사를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본당 공동체 수호 성인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동상 제막 축복식을 시작으로 감사 미사 및 견진성사, 축하식으로 이어지면서 프랑크푸르트 한인 공동체 40주년을 마무리했다.
 성당 입구에 세워진 김대건 신부 동상은 조각가 김일영(대구 가톨릭대) 교수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특히 김 교수는 2007년 가톨릭대 의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와 함께 김대건 신부 두상 복원작업에 참여한 바 있어 성인의 실제 모습에 가장 가까운 성상이라고 한인 본당측이 설명했다.
 감사미사 중에는 본당 신자 80여 명이 견진성사를 받고 신앙의 성인으로 거듭나 40주년 축하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미사 후 축하식에서 이병호 주교는 역대 본당 사목회장 및 공소 공동체 회장 20여 명에게 한국에서 직접 마련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1970년 신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한 프랑크푸르트 한인 공동체는 지난 40년 동안 본국에서 파견된 사제 9명과 수도자 6명의 지도와 도움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오랜 동안 마인즈 주변 일대를 전전하면서 살아왔으나 림부르그 교구 프란츠 페터 주교의 배려로 2006년부터 프랑크푸르트 시내 성 알베르토 성당에 보금자리를 꾸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새 영세자만 1731명을 배출했으며, 본당을 비롯해 프라이부룩, 슈트트가르트, 자라스브뤽켄, 카셀 등 4개 공소 공동체를 포함해 모두 1200명의 신자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기사제공=프랑크푸르트 한인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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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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