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덴마크 외신종합】덴마크와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5명의 이슬람 군부 관계자들이 지난 2005년 이슬람의 모하메드를 희화화한 만화를 게재한 ‘율랜츠 포스텐(Jyllands-Posten)’의 사무실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살상하기 위한 테러를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와 스웨덴의 정보보안 관계 기관들은 최근 이 같은 테러 계획을 밝혀냈다고 전하면서, 이 대량 학살 계획의 주범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9월 이 신문은 모하메드를 희화화한 12개의 만화를 게재했는데, 여기에서 만화는 터번 안에 폭탄을 숨기고 있는 모하메드를 묘사함으로써 이슬람권의 거센 반발을 가져왔다.
덴마크 정보국은 지난해 12월 30일 코펜하겐 외곽에서 이들 중 4명을 검거하고 무기와 폭탄을 압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