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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교구장, 본당 탄압하는 정부 비판

“정의 아닌 어떤 것에도 동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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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베트남 외신종합】베트남 정부가 콩다우(Con Dau)본당에 대한 탄압을 다시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미 관광지 건설을 위해 이 본당 소유의 교회 묘지를 빼앗은 바 있다.

언론은 이와 관련해 지역 주교가 정부의 이러한 방침에 동의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다낭교구장 차우 응곡 트리 몬시뇰은 그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아시아 지역의 가톨릭교회 소식을 전하는 ‘아시아뉴스(AsiaNews)’와의 회견에서, “사목자로서 나는 내 백성들의 정당한 이익에 반하는 어떤 것에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다낭의 공산당 지부 기관지라고 할 수 있는 한 신문은 보도에서, 지난해 12월 24일 이 지부 고위 관계자인 응우옌 바 트란이 차우 몬시뇰을 만났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 고위 관계자가 몬시뇰에게 다낭시의 발전 계획, 특히 콩다우본당과 관련된 내용들을 전하면서 차우 몬시뇰이 시 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차우 몬시뇰은 이 보도 내용이 거짓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들의 정당한 이익에 반대되는 어떤 것에도 동의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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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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