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미국)=CNS】 이라크에서 종교 테러 증가는 이라크내 비무슬림 소수인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지적했다.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지난 12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지적하면서 이라크내 상황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만남을 요청했다. 위원회는 서한에서 가톨릭 및 그리스도교 등 소수 종교 공동체와 이들의 예배장소를 보호하기 위한 공동 노력과 이라크군 파견 등 즉각적 조취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