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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교회 소식-중국 상하이한인본당 신영세자 55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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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거행된 상하이한인본당 세례식에서 한 어린이가 김병수 신부 주례로 세례를 받고 있다. 공동체 설립 후 최대 중국 상하이 한인본당(주임=김병수 신부) 공동체는 대림 제4주일이었던 지난 12월 19일 한국어미사를 봉헌하며 기쁨으로 가득 했다.
한인본당이 설립된 이래 가장 많은 수인 55명의 신영세자 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날 첫영성체한 어린이도 35명이나 돼 기쁨을 더했다.
이번에 세례를 받은 어른 30명과 어린이 25명의 신영세자들은 4개월전부터 매주 토요일 예비신자교리를 받거나 통신교리를 받으며 노력한 끝에 이날 한인공동체의 축복 속에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날 신영세자들은 세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평화롭고 환희에 찬 얼굴로 변화되어 갔으며 첫영성체를 하는 모습은 영적으로 가득찬 감격의 표정이었다.
김병수 신부(한국외방선교회)는 이날 미사에서 『상하이에서 이렇게 많은 신영세자들을 한꺼번에 맞이하게 돼 남다르다』면서 『오늘은 하느님의 자녀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며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는 자격을 받았다. 앞으로 꾸준히 그리고 변함없이 열심한 효심으로 하느님의 자녀된 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하이=김주홍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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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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