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파키스탄 외신종합】한 파키스탄의 이슬람 학자는 “이슬람 위원회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결코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이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을 정당화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베드 아마드 가미디는 최근 펀잡 주지사 살만 타세르의 살해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파키스탄이 악명 높은 신성모독법의 개정에 실패한다면 이는 종교적 극단주의자들과 그 추종자들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개혁주의적인 학자이며 저명한 TV 연설가인 그는 “신성모독법은 이슬람 안에서 어떤 정당성도 갖고 있지 않다”며 “이를 주장하는 이슬람 성직자들은 단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