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매호본당(주임 김영우 신부)은 6일 오후 2시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267-7 현지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흰색의 대리석과 벽돌로 마감한 새 성당은 대지면적 3045㎡, 연면적 2898㎡, 건축면적 1407㎡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1층에 강당·사무실·교리실, 2~3층에 성당·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매호본당은 성당 건립을 위해 지난 5년 동안 물품 판매 등 각고의 노력으로 기금을 마련해 왔으며, 특히 전 신자 기도 봉헌과 기금 모금 등 희생·봉사를 통해 이번에 새 성당을 봉헌하게 됐다.
1998년 설립된 매호본당은 사월동, 매호동, 신매동을 관할하며, 1027세대 2770명의 신자들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