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 외신종합】일본교회는 지진과 쓰나미 피해에 따른 구호활동을 위해 긴급구호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구호센터는 이번 재해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센다이교구의 주교좌성당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일본 주교단은 신자들에게 구호금을 모금하고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일본 과달루페 선교회 총원장인 데이빗 우리베 신부는 도쿄에 거주하는 5명의 일본인 가족들이 이들 재해민들에게 숙소를 제공해줄 의사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지원센터는 센다이 교구장 주교, 니가타 교구장 히라가 몬시뇰, 사이타마 교구장인 동시에 일본 카리타스 의장인 기쿠치 몬시뇰 등에 의해 운영된다.
히라가 몬시뇰은 이날 지원센터 개장과 함께 메시지를 발표, 이번 사태에 대한 슬픔을 전하고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이번 지원 운동에 적극 동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해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