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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법’ 수감 중이던 그리스도인 사망

가족 “이슬람 근본주의자가 살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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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파키스탄 외신종합】신성모독법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그리스도교 신자 콰마르 데이빗이 15일 선종했다.

장례미사는 18일 라호르의 성요셉성당에서 라호르 교구 세바스찬 쇼 몬시뇰과 파키스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엠마누엘 마니 신부 공동집전으로 거행됐다. 장례식에는 친·인척 3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는 한편, 그의 사망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 의한 살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강하게 표명했다. 교도소 당국 발표에 의하면 콰마르 데이빗은 심장마비이지만, 그의 가족들은 독극물에 의해 살해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장례미사에는 고인의 가족들에 대한 근본주의 이슬람교도들의 습격을 우려해 모든 기자들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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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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