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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교회 소식-케이프타운 공동체‘인터넷 카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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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이프타운 한인공동체가 가정미사 봉헌후 기념촬영했다.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한인 가톨릭 공동체를 아십니까. 지난 2월 29일 창립한 케이프타운 한인공동체(회장=최창규)가 인터넷 카페(cafe. daum.net/inri33)를 통해 지구 반대편 고국 신자들 및 전세계 한인 신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나누고 있어 화제다. 최근에는 다음 카페에서 선정한 가톨릭 관련 「화제의 카페」로 선정 국내외 가톨릭 신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케이프타운 한인 공동체는 현재 20여가구 남짓한 신자들로 구성돼 있고 미사 참례자수는 60여 명 안팎의 작은 규모. 「가진 것도 갈 곳도 없어」 매 주일 미사는 각 지역 성당에서 봉헌하고 한달에 한번 함께 모여 미사와 모임을 겸한 야유회로 친교를 나누고 있는 이들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매주 1회 성서 공부를 하며 신앙을 다지고 있다.
「새식구 찾기」 운동을 통해 지역내 한인 신자 찾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이들은 특히 카페 개설을 통해 신자들의 신앙 나눔을 활성화 하는 한편 이민 유학 문제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관심을 갖는 고국민들에게는 자상한 안내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최회장은 『이민이나 유학을 오는 분들이 카페를 통해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케이프타운 공동체 식구들 외에 현재 카페에 등록한 회원들은 우연히 교구 혹은 본당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카페를 발견한 경우가 대부분.
로마에서 유학중인 부산교구의 한 신부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지만 작고 아름다운 공동체이며 단지 케이프타운 공동체만의 카페가 아니라 세계적인 카페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카페 내에 「신앙상담」란을 개설하는 등 공동체와 계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기사입력일 : 2004-12-19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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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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