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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대 총대주교에 라이 주교 선출

마로니트 가톨릭 교회, 레바논 즈베일교구장으로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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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레바논)=CNS】 레바논 즈베일교구장 베카라 라이 주교가 마로니트 가톨릭교회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선출됐다.

 마로니트 가톨릭교회는 15일 시노드(교회 대표자 회의)에서 마로니트 교회 총대주교직을 사임한 나스랄라 스파이어 추기경 후임으로 라이 주교를 마로니트 가톨릭교회 제77대 총대주교로 선출했다.

 즈베일교구 총대리 요셉 무아와드 신부는 라이 주교가 "깊은 영성과 담대한 용기를 지녔을 뿐 아니라 다른 이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개방적 성품의 소유자"라며 새 총대주교가 정치적 이해관계로 갈라져 있는 레바논 마로니트 가톨릭신자들을 일치시키고 마로니트 교회의 사목적 쇄신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동 가톨릭 주교회의 커뮤니케이션 위원회 총무 요셉 무안네스 신부(마로니트 가톨릭교회)는 총대주교가 "무슬림과 그리스도인들의 대화를 위해 많은 일을 했으며 언제나 진실을 말하고 인간 존엄과 자유와 존중에 목소리를 냈다"고 말했다.

 레바논은 약 400만 인구 가운데 33 정도가 그리스도교 신자다. 또 전 세계 550만 마로니트 가톨릭 신자 가운데 100만 명 정도가 레바논에서 살고 있다.
 1940년 레바논 히믈라야에서 태어난 라이 총대주교는 1967년 마로니트 전례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회 소속으로 사제품을, 1986년에 주교품을 받았으며, 1990년부터 즈베일교구장으로 재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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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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