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외신종합】아르헨티나 주교단은 최근 3월 25일을 태아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모든 신자들이 생명을 위한 묵주기도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주교회의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행사는 낙태의 윤리적·법적 중대성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우리는 낙태를 반대하기 위한 공동의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가톨릭 교회는 결코 낙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주교회의는 2011년을 ‘생명의 해’로 선언하고 아르헨티나교회는 태아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행동에 참여할 것이며 낙태를 합법화하려는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임산부와 가난과 소외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