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교구 양근성지(전담 권일수 신부)는 7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73-2 현지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가졌다.
대지면적 8250㎡에 건축면적 792㎡인 성전(2층)은 △1층 순례자 하우스(만남의 방)와 성물방 △2층 성전과 사제관 등을 갖췄다.
이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순례자들이 머물러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성지를 아름답게 가꾸고, 성전을 지은 권일수 신부님과 신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훌륭한 성전까지 갖추게 된 양근성지가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순례자들의 몸과 마음을 추슬러주는 편안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수원교구 홍보전산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