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CNS】2011년 세계청년대회 개막이 100일도 남지않은 가운데 개최지인 스페인 마드리드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준비위원회는 특히 이번 대회가 “기도, 우정, 음악과 종교 교육 등 전통적인 청년대회의 형식에 더해 스페인만이 지니는 고유한 특징을 드러내는 축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준비위원회에 의하면 7일 현재,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참가하는 8월 16~21일의 이번 대회 등록을 마친 참가자 수는 총 35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주최측은 행사 기간 중에는 약 150만 명가량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가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6만 519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개최국인 스페인보다도 1만 명 가량이나 더 많은 수다.
준비위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인터넷,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플리커(Flickr)와 유튜브(YouTube) 등을 활용해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자체적인 라디오 방송국과 웹TV도 운영하고 있다. 대회 기간 중에는 약 2만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전체 진행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