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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젊은이들, 교회에 친밀감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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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외신종합】멕시코 젊은이들 중에서 교회에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은 세 명 중 한 명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 젊은이들은 여전히 인간적 가치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으며, 낙태나 안락사와 같은 도덕적 악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멕시코 아나후악 대학교 아퀴 에스토이 재단은 전문 여론조사 기관과 공동으로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그리고 몬테레이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의 종교관에 대해 조사했다.

이 조사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73가 교회에 대해서 비판적이거나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교회와 친밀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불과 28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들은 자신들이 교회에 대해서 거의 아무것도 알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거의 80에 달하는 응답자들은 자신이 “거의 아무것도, 약간, 또는 전혀” 교회에 대해서 알고 있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조사에 의하면 이들 젊은이들은 인간적인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갈망을 지니고 있으며 낙태, 부패, 안락사, 동성애자 커플의 입양 등에 대해서는 도덕적인 악으로 간주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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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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