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CNS】잉글랜드와 웨일즈의 가톨릭 신자들은 주교단에 의해 도입된 새로운 규정에 의해 매주 금요일 고기를 먹지 않는 금육재의 의무를 다시금 지게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9~16일 영국 리즈에서 열린 정기총회의 주요한 결과로, 주교단은 “매주 금요일은 교회에 의해 금육재의 특별한 날로 정해진 요일이며 그것은 곧 우리 주님의 죽음의 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잉글랜드와 웨일즈 가톨릭 신자들은 자신의 뜻에 따라 금육재를 대신해 추가 기도를 바치거나 미사에 참례하거나 또는 술을 삼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비판이 교회 안에 일었고, 가톨릭교회 안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생선이나 달걀을 고기 대신 먹는 전통을 잃는 것은 공동의 정체성을 상실하는 것이며 오늘날 신자들은 재의 수요일이나 성 금요일에만 금육재를 지키는 것이 관례가 되어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