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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활성화로 의료선교 활동 활성화

한국가톨릭의사협회 ''회원 배가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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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톨릭의사협회(회장 조건현)는 의료현장에서 가톨릭윤리를 실천하고 의료선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 배가 운동을 벌인다.

 지난 4월 제43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조건현(암브로시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회장은 최근 전국 14개 교구 가톨릭의사회 회장에게 편지를 보내 "최근 가톨릭의사협회 활동이 침체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병원별 가톨릭의사회 조직 활성화와 참여를 요청했다.

 조 회장은 "하느님께서 주신 의사로서 소명을 감사히 여기고, 우리가 근무하는 의료 현장뿐 아니라 세계 어느 곳이든 하느님 뜻에 따라 필요한 곳에서 쓰이는 삶을 일궈내야 한다"며 "처음 의사 선배님들이 가톨릭의사협회를 만들 때의 초심을 되새기며 더 발전하는 한국가톨릭의사협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회장은 "우리를 끊임없이 부르시는 하느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우리가 받은 사랑을 베푸는 자리를 마련하려는 이 소중한 움직임에 각 교구 회장님의 도움을 간절히 청한다"면서 회원 배가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가톨릭의사협회는 1947년 서울대교구 가톨릭신자 의사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방지거 사베리오회`를 모태로 1969년 창립했다. 전국 14개 교구에 12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지만, 협회 활동에 참여하는 의사들은 400여 명이다.

 의사협회는 1987년 남미 에콰도르 의료선교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케냐와 몽골 등지에서 사랑의 인술을 베풀고 있다. 제7차 아시아 가톨릭의학회(1980년)와 제21차 세계 가톨릭의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2002년)가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2009년에는 불법 낙태 시술 거부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 인간 생명을 수호하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문의 : 02-2258-8291~2, 한국가톨릭의료협회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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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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