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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제2회 아리수 강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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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르실료 음악부가 제2회 아리수 강변축제에서 꾸르실리스따들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꾸르실료를 상징하는 단가(De colores)와 함께 꾸르실리스따들의 노래가 절두산순교성지 한강변에 울려퍼졌다.

 꾸르실료 한국협의회(담당 임덕일 신부) 소속 꾸르실료 연합 음악부는 2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꾸르실료 교육관 앞마당에서 `제2회 아리수 강변축제`를 열고, 꾸르실리스따들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꾸르실료 44주년을 기념하고 꾸르실리스따들이 음악을 통해 한마음이 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000여 명의 꾸르실리스따들이 축제를 즐겼다.

 음악으로 하나된 신앙인의 모습으로 이상, 순종,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된 꾸르실료 연합 음악부는 2007년 제1회 아리수 강변축제를 통해 창단했다. 단체는 전국과 교구 울뜨레야 모임 등에서 음악봉사를 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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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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