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표선본당(주임 이찬홍 신부)은 5월 28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1483-1 현지에서 교구장 강우일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졌다.
표선본당 새 성전은 대지면적 5044㎡, 건축면적 349.6㎡에 1층 성전과 지상 2층 구조의 교육관, 사제관, 수녀원, 장례예식장 등을 갖추고 있다.
표선본당은 1964년 1월 서귀포본당 관할 공소로 설정된 후 1997년 2월 본당으로 승격됐으며, 신자 수는 교구에서 가장 적은 372명이다. 표선본당 공동체는 그동안 고사리 판매 등을 통해 새 성전 건립에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