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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1회 요한 바오로 2세 청소년사목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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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요한 바오로 2세 청소년사목 심포지엄이 햇살청소년사목센터(소장 조재연 신부) 주최로 30일 의정부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햇살청소년사목센터는 청소년을 교회 복음화 사업의 주역으로 인식했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의 정신을 한국교회 청소년사목에서 이어가고자, 청소년사목에 대한 심도있는 진단과 토론을 벌이기 위한 심포지엄을 마련하고 그 이름을 ‘요한 바오로 2세 청소년사목 심포지엄’으로 정했다.

‘청소년·청년을 구원하는 구조(Struc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주교회의연합회 평신도가정사목국(FABC-OLF) 산하 청소년사목위원회(Youth Desk) 위원인 구스만 덱스 신부가 기조강연을 통해 필리핀 교회의 청소년사목 구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744-0840, 햇살청소년사목센터


임양미 기자 (sophi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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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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