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러시아의 성 페테르부르크가 지난 1918년 러시아 혁명 이후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행렬을 공식적으로 허락했다. 이에 따라 모스크바대교구장 파올로 페치 대주교는 6월 26일 성 페테르부르크의 주도로에서 성체행렬을 이끌었다.
이번 행렬은 전통적으로 ‘관용적인 고백의 길’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온 모스크바 프로스페티바 네프스키 애비뉴에서 이뤄졌다.
교구 관계자들은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행렬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지난 1918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