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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사제운동 창시자 곱비 신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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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사제운동(M.S.M) 창시자 스테파노 곱비 신부가 6월 29일 81살을 일기로 선종했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2일 곱비 신부의 고향 이탈리아 동고에 있는 동고성당에서 꼬모대교구 총대리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1930년에 태어나 교황청립 라테라노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곱비 신부는 1972년 포르투갈 파티마에서 기도하던 중 `마리아 운동을 시작하라`는 성모 마리아의 부르심을 받고 마리아사제운동을 설립했다.

 성모 마리아가 1997년까지 곱비 신부에게 전한 604개 메시지는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라는 책자로 발간됐고, 마리아사제운동은 주교 400여 명과 사제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기도운동으로 성장했다. 한국에는 1978년 하 안토니오 몬시뇰에 의해 도입됐으며, 이 운동에 가입한 사제는 200여 명에 이른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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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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