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성주 가천본당(주임 전세혁 신부)은 15일 오후 3시 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2길 16 현지에서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대지면적 4797.2㎡, 건축면적 957.44㎡, 연면적 1183.75㎡, 지상 2층 규모의 새성당은 1층에 성당·강당·교리실·사제관을, 2층에 교리실을 갖추고 있다.
2010년 8월 5일 기공식을 갖고 1년여 만에 완공된 가천본당은 건립금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사제와 전신자가 한마음으로 이겨낸 결과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농촌지역에, 노령 인구가 다수인 본당에서 건립금을 모으기는 어려운 일. 이에 본당 주임 전세혁 신부는 타지역 본당을 찾아가 미사를 봉헌하며 도움을 호소했고 신자들은 전통 강정을 판매하는 등 힘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