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인도 외신종합】인도의 종교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인해 또 다른 말랑카라 가톨릭 교회가 방화되고 성경과 성물들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일단의 폭도들에 의해 자행된 이번 공격은 8월 25일 밤에 발생했는데, 이들은 인도 중동부 지역에 있는 안드라 프라데쉬 지역의 세쿤드라바드에 있는 성모마리아성당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폭도들은 제대와 성경, 십자가와 성가책, 심지어는 제의까지 불을 지르고 교회의 오디오 시스템을 부쉈다.
본당 주임인 펠릭스 톤달릴 신부는 경찰에 이들을 고발했고 경찰은 교회 주변에 방범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지만 아직 확고한 조치는 취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 성당은 이미 4년 전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한 차례 공격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