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남창본당(주임 이영훈 신부)은 4일 오전 10시30분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271-3 현지에서 교구장 황철수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1967년 11월 23일 울산본당 남창공소로 설립된 남창본당은 1998년 본당으로 승격됐으며, 2008년 이영훈 신부 부임 이후 성전건립을 추진해 3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성당은 연면적 1226.5㎡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강당, 교리실, 회의실, 2층 성전, 3층 사제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건물 외양은 붉은색 옹기를 형상화해 건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