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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론토대교구장 암브로직 추기경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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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 캐나다 토론토대교구장을 지낸 알오이시우스 암브로직 추기경<사진>이 8월 26일 81살로 선종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토론토대교구장 토마스 콜린스 대주교 앞으로 보낸 전문에서 "추기경께서 캐나다 교회에 바친 헌신과 봉사를 떠올리며 감사드린다"며 "고인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에 맡겨드리고 슬픔을 함께 한다"고 추모했다.

 암브로직 추기경은 56년 사제 생활 가운데 35년을 주교로 지냈으며 1990년부터 2006년까지 토론토대교구장으로 봉직했다.

 1930년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5년 전 가족이 함께 오스트리아로 탈출해 난민촌에서 3년을 지냈다. 가족은 1948년 캐나다로 이주했다. 이 체험은 고인이 나중에 이주민과 난민들의 권리 옹호에 앞장서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고인은 1955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1976년 토론토 보좌주교로 임명됐다. 1990년에 토론토 대주교가 됐으며, 1998년 추기경에 서임됐다. 토론토대교구장 재임시인 2002년에는 세계청년대회를 유치했다.

 암브로직 추기경 선종으로 추기경단은 194명으로 줄었다. 이 가운데 교황 선출권을 가진 80살 아래 추기경은 1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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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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