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필리핀 외신종합】필리핀의 ‘가정을 위한 묵주기도 십자군’은 전국에 걸쳐 100만 명의 필리핀 신자들이 각각 1단씩 모두 100만 단의 묵주기도를 200일 동안 모든 나라를 위해 바치는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세상을 위한 묵주기도 100만 단: 모든 민족을 위한 평화’라는 제목으로 시도되는 이 묵주기도 운동은 필리핀 국민들이 200일 동안 세계의 어느 한 특정 국가를 위해 매일 한 번씩의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하는 운동이다. 주최측에 의하면 이 전국 단위 운동은 오는 10월 7일 로사리오의 성모 축일에 시작해 내년 5월 31일 모든 나라의 성모 축일까지 이어진다.
필리핀 주교회의 의장 네레오 오드키마르 주교는 이 기도 운동에 대해서 “100만 명의 평화를 사랑하는 필리핀 사람들과 함께 우리는 선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세상을 위한 평화를 이끌어주시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