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 나이지리아 외신종합】나이지리아 라고스대교구장 안토니 올루분미 오코지에 추기경은 굿럭 조나단 대통령에게 최근 테러 행위의 배후 세력인 보코 하람 파벌의 후원자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오코지에 추기경의 이러한 촉구는 지난 8월말 최소한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부자(Abuja)의 유엔 건물에 대한 폭탄 테러 뒤에 나온 것이다.
추기경은 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들이 전국적인 조직을 통해서 지속적인 테러 행위를 벌이는 것이 적절하게 제어되지 못할 경우, 나이지리아는 국가 분열의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따라서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정치 및 치안 불안 사태를 더 이상 늦기 전에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한 강력한 정치적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