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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모 사망 줄일 치료 개선책 촉구

교황청, 피임 낙태 촉진 유엔 입장 단호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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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CNS】 단지 윤리적으로뿐 아니라 의학적으로 임산모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책은 피임이나 낙태가 아니라 임산모들에 대한 치료 향상이라고 제네바 주재 교황청 옵서버 실바노 토마시 대주교가 강조했다.
 토마시 대주교는 15일 임산모 사망을 줄이기 위한 유엔 인권위원회 회의에서 임산모들에 대한 치료가 충분하지 못해 해마다 35만 명이나 되는 임산모가 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톨릭교회는 임산모들도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데 동의하지만 임부 사망을 막기 위해 피임과 낙태를 촉진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유엔 입장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토마시 대주교는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 여성의 5대 사망 원인으로 고혈압, 폐쇄분만, 과다 출혈, 패혈증,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병을 꼽았다고 전한 대주교는 이런 질병들에 대처하려면 조산사를 비롯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채용해야 할 뿐 아니라 항생제를 비롯한 의약품들을 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긴급 수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마시 대주교는 이를 위해 사용해야 할 재정을 낙태와 피임 강화 프로그램에 돌리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낙태와 피임은 새 생명 출산을 제한하고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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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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