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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은 사도 베드로를 바라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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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CNS】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마우로 피아첸자<사진> 추기경은 "사제는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된다 하더라도 베드로 사도를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 마우로 피아첸자 추기경
 

 피아첸자 추기경은 10월 22일 로마 티베리노 사제학교 개강미사에서 "현대사회가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고 죽음과 쾌락의 문화에 계속 빠져든다면 사제는 고대 이집트 시대의 유다인들처럼 이방인이 될 수밖에 없다"며 "그렇다 하더라도 사제는 베드로 사도를 바라보고 직분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람들이 하느님을 만나는 세상 종말에까지 시야를 넓히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사제들에게 당부했다.

 오푸스 데이(Opus Dei)가 운영하는 티베리노 사제학교에는 20개국에서 온 사제 30여 명이 수학하고 있다.

 피아첸자 추기경은 지난해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되고 나서 "내 임무 가운데 하나는 사제 성추행 파문과 관련해 사제 양성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사제양성과 쇄신에 전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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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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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역대 14장 10절
아사가 주 자기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주님, 강자와 약자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을 때 당신처럼 도와줄 이 아무도 없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 저희가 당신께 의지하여 당신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치러 나왔으니,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저희의 하느님이시니, 아무도 당신을 당해 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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