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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피살된 인도 존 수녀, 20년간 광산업체와 싸우며 인권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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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델리=CNS】 20년간 인도 동부 지방에서 가난한 부족민들의 인권을 위해 애쓴 발사 존(Valsa John) 수녀가 괴한들에게 살해되자 케랄라주 교회 지도자들이 경악하며 분노했다.
 아시아가톨릭뉴스(UCAN)에 따르면 예수 마리아의 사랑의 수녀회 소속 존 수녀는 16일 인도 동부의 자르칸드주에 있는 집에서 괴한 50여 명에게 습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됐다. 53살인 존 수녀는 부족민들을 쫓아내고 탄광을 개발하려는 광산업체들과 맞서 힘없는 부족민 편에서 그들의 인권과 존엄을 주장해왔다.
 시리아-말라바르 가톨릭교회의 조지 알렌체리 대주교는 존 수녀가 "가난한 이들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오랜 동안 싸워 왔다"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존 수녀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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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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