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육군 상무대본당(주임 유현상 신부)은 2일 오후 3시 전남 장성군 상무대 현지에서 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성당은 제대와 감실의 조화가 잘 이뤄지도록 예술적 요소를 고려해 설계했다.
37,536㎡ 대지에 지상 2층으로 지어진 새 성당(417㎡)은 사무실, 카페테리아, 교리실, 손님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신자 장병들의 신앙의 저수지 역할은 물론 친교의 장으로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현상 신부가 건축 자금 마련을 위해 전국 성당을 찾아 모금을 벌인 끝에 봉헌된 성당이어서 유수일 주교를 비롯한 군종교구 관계자와 장병들에게 새 성당 봉헌식이 매우 뜻깊게 다가왔다.
상무대본당은 보병, 포병, 기갑, 공병, 화학학교 등 5개 학교 기간장병과 교육생들에게 신앙의 보루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