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미국)=CNS】 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과 홍수로 650여명이 사망했으며 400여명이 실종됐다고 필리핀 구호기구들이 최근 전했다. 지난 11월 중ㆍ하순 필리핀 북부 지역을 강타한 4개 태풍으로 26만여명이 긴급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나 지원할 식품과 의류 약품이 부족하다고 미국구제회(CRS)가 최근 밝혔다. 국제 카리타스도 11월말 3000가구를 도울 긴급 지원금 20만달러를 호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