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외신종합】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분쟁의 희생자들은 대부분 분쟁의 당사자가 아닌 무죄한 민간인들이라고 이탈리아 카리타스가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혔다.이탈리아 카리타스는 이탈리아의 저명한 잡지인 「그리스도의 가족」(Famiglia Cristiana)과 「왕국」(Il Regno)과 공동 연구해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이처럼 아무런 죄도 없는 민간인들이 희생되는 분쟁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