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성 비오 10세회, 화해 위한 ‘교리에 관한 전문’ 거부 입장 밝혀

“교황청 문서, 수정 필요”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바티칸 CNS】수구단체 성 비오 10세회 장상인 베르나르 펠레이 주교는 교황청이 이 단체와의 화해를 위해 제안한 ‘교리에 관한 전문’을 검토한 결과, 현재 문서는 화해를 위한 토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부 입장을 밝혔다.(본지 11월 13일자 기사 참조)

펠레이 주교의 성명서는 교황청과 논의를 계속할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교황청이 문서를 재검토하려 할지는 미지수다.

펠레이 주교는 이 ‘전문’에 동봉된 공지에서 이것이 최종 본문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제안하는 것이라며 이 문서가 ‘많은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교황청 문서의 내용이나 자신들이 제안하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로마에 제안서를 보내 교황청의 응답을 받은 다음에는 어떤 쪽으로든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때는 ‘전문’ 본문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1-12-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1

2티모 4장 3절
그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고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