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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뉴질랜드)=CNS】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교구가 본당 수를 절반 이하로 줄일 것이라고 교구장 베리 존스 주교가 밝혔다.
존스 주교는 성직자 감소로 본당 수가 현재 50곳에서 24곳으로 줄고 두 곳 이상의 본당을 합한 대형 본당들에는 사제 2명이 상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본당은 적어도 2개 이상의 성당을 관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스트처치교구에서는 지난 2월 진도 6.3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6000가구 이상이 지진을 피해 시내를 벗어나 남서쪽으로 옮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