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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과도한 영리 추구가 환경 파괴 주범

로드리게스 추기경, 더반 유엔기후변화회의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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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반(남아프리카공화국)=CNS】 지나친 이윤 추구가 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비인간화시키고 있다고 국제 카리타스 대표 오스카 로드리게스 마라디아가 추기경이 지적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11월 28일 시작한 유엔기후변화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로드리게스 추기경은 1일 종교 지도자들과 가진 패널 토의에서 "무엇보다도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 체제가 사람들을 비인간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종교 단체들은 이들이 다시 인간답게 살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카리타스가 1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패널 토의에 참석한 그리스도교ㆍ유다교 등 각 종교 대표들은 기후 변화는 단지 환경에 우려가 아니라 윤리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로드리게스 추기경은 2년 전 코펜하겐 회의에서는 환경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온실 가스 감축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이윤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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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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