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육군 상무대본당(주임 유현상 신부)은 2일 전남 장성군 삼서면 현지에서 교구장 유수일 주교 주례로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상 2층에 전체면적 417㎡ 규모의 새 성당은 성전과 사무실, 카페테리아, 교리실 등을 갖췄으며, 현대식 갤러리 같은 외형으로 세련되게 지어졌다. 특히 새 성전은 외부 지원 없이 본당 군인 가족과 유현상 주임신부가 전국 본당을 돌며 모금해 지은 것이이서 더 의미가 각별하다.
유 주교는 봉헌 미사에서 "아름답고 거룩한 새 성전을 축성하게 돼 정말 기쁘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성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더 가까이서 만나고 삼위일체 하느님 신비와 사랑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은혜 충만한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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