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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와 여성 정신건강 연관성 없다?

영국 왕립정신의학학회 발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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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CNS】낙태를 한 여성들도 정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되자 가톨릭 의학 전문가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정부의 지원으로 영국 왕립정신의학학회 정신건강협력센터에서 이뤄진 ‘낙태와 여성의 정신 건강에 관한 체계적 연구’ 팀은, 원치 않는 임신이 정신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는 있어도 임신을 지속한 경우나 낙태를 한 경우에 어머니의 정신 건강에는 차이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를 이끈 로크 캔트웰 박사는 지난 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러한 연구가 입증하듯, 원치 않는 임신 상태에 있는 여성들에게 출산할 때보다 낙태할 때 정신 건강의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과 아일랜드교회를 위한 가톨릭 연구소인 앤즈컴 생명윤리연구소의 데이비드 존스 소장은 연구원들은 증거를 선별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보다 앞서 영국정신의학회 학회지에 발표된 22건의 연구 분석에 따르면 낙태는 여성의 정신 질환 발생 가능성을 81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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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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