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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필리핀 교회, 이재민 돕기 발벗고 나서

태풍으로 652명 희생, 자원봉사단 파견,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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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가얀 데 오로(필리핀)=CNS】 필리핀 가톨릭교회가 최근 열대 폭풍우 `와시`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남부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가톨릭 구제회는 피해지역에 자원봉사단을 파견했고 카리타스 마닐라는 구호기금 모금을 시작했다. 마닐라대교구도 각 본당에 2차 헌금을 요청했다. 이 밖에 여러 복지 기관들이 식수와 침구, 의약품 등 구호물품을 모아 보내고 있다.
 태풍 와시는 16일 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을 지나가면서 12시간 넘게 강풍을 동반한 비를 뿌렸다. 게다가 이 지역에 만조까지 겹쳐 피해가 컸다.
 필리핀 적십자사는 18일 현재 확인된 사망자가 652명이라고 발표했다. 실종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다나오 북서부 지역 이재민은 3만 5000여 명에 이른다.
 한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8일 삼종기도 시간에 "필리핀 태풍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한다"며 "가족과 집을 잃은 수많은 이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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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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