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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수호성인 잔 다르크 탄생 6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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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북부 낭테르시에 있는 성녀 잔 다르크 동상.
프랑스의 수호성인인 잔 다르크 탄생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프랑스 동레미 CNS】지난 1월 6일, 프랑스의 수호성인인 잔 다르크 탄생 600주년을 맞아 성인의 출생지인 동레미에서 미사가 거행됐다.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기념 미사에 참석한 다음 잔 다르크가 “국가적 양심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칭송하고, “잔 다르크는 교회에는 성인이며, 국가로 보아서는 애국심을 비롯한 프랑스의 가장 뛰어난 가치들을 구현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잔 다르크 탄생 600주년을 맞아 일 년 내내 미사와 학회, 공연 등이 마련되며, 2월에는 전국 차원의 순례가 예정돼 있다.

5월에는 프랑스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이자 파리대교구장인 앙드레 뱅 트루아 추기경이 동레미에서 희년 미사를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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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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