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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치범 650명 사면

“정의·평화·인권의 표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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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Agenzia Fides】미얀마의 테인 세인 대통령이 정치범 650명의 석방을 명령하는 대규모 사면 조치를 발표했다.

석방자 가운데에는 가택연금 중인 전 총리 킨 뉸, 2007년 승려들이 민주화를 외친 ‘샤프론 혁명’을 이끌어 63년형을 선고받았던 불교 승려 아신 감비라, 1988년 민주화 학생 운동인 ‘88민주항쟁’의 주역 민코나잉 등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

지난 13일 양곤에서 주교회의 총회를 마무리 지은 미얀마 주교들은 이번 사면 조치를 환영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의장인 레이몬드 소우 포 레이 주교는 “이것이 미얀마의 자유와 관련한 발전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표지이기를 희망하며, 정의와 평화, 인권의 표지라고 믿는다”고 말하고, 미얀마 주교들은 사목적인 문제들에 맞닥뜨려 있지만 미얀마 사회의 발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 주교는 또 “미얀마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평화와 자유, 정의가 다스리는 미얀마의 미래를 건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바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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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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